[ 팀 회고록 ] Week 4

팀 회고 (KPT)

Keep
- 줌에서 노래 소리 공유해서 같이 듣는 거 (기능 찾은 사람 : 우성, 노래 튼 사람: 지훈, 따라 부른 사람 : 채윤)
- 백엔드, 프론트엔드 같이 얘기 많이 한 것
Problem
- API 명세 바꿀때 노션에서 한번, 코드에서 한번 바꾸니까 일을 두 번하는 기분이 들었다.
  
  Try 요청,응답 타입을 공유하고 스웨거 사용을 고려해보자
- 팀원들의 건강이 걱정이다 (준영님 코로나 흑흑)
  
  Try 잘 먹고 잘 쉬고 잘 자기

Keep
- ORM의 DB요청을 분석해서 쓸데없는 쿼리를 지웠다.. 앞으로도 DB요청로그를 보면서 어떻게 가나 예의 주시 해야겠다.
- 다양한 DB 요청을 통해 orm 을 다루는 법이나 DB를 다루는 능력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다룰 수 있게 도전해 나가야겠다.
Problem
- https 설정이 너무 오래걸림, 로컬에서 테스트 해보려고한 탓..
  
  Try 모든걸 로컬에서 테스트 해보려 하지말고 인스턴스 서버에서 해야하는것을 명확하게 분리할 줄 알아야겠다.
- 코딩하느라 기술정리를 너무 안해버림
  
  Try 주말에 시간을 정해 놓고 나만의 정리시간을 꼭 갖도록하자

Keep
- 한 기능이 끝날 때 마다 백엔드와 이야기하고 테스트를 진행한 부분이 좋았다. mock 서버를 통해서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실제로 백엔드와 연결을 하면 동작을 안하는 부분들이 많아 데모 전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미리미리 연결을 확인하니 데모 준비를 위해 시간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Problem
- 머리 속에 정리를 하지 않고 코드로 옮기는 일이 많았다. 본인이 봤을 때도 납득이 되는 이유로 설계를 하고 코드를 짜야 차후 확장성이나 변경 요소가 적어지는데, 일단 써보고 보자 라는 마인드로 하다보니 도중에 계속 내부 코드를 변경해야하는 일이 많았다.
  
  Try 우선 손으로 컴포넌트 디자인을 해보고 스스로 생각했을 때 맞는 구조인 것 같으면 이후 코딩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할 것 같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구조를 설명할 때 스스로 정리된 부분이 많은 것도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칭찬할 점
- repository 순수 sql로 복잡한 요청 해결한 것
- 계획했던 api들 다 작성한 것
- 데모 발표 잘한 것
- Postman으로 api 테스트 잘 하는 것
- 실제 기능 및 테스트에 맞춰 적절하게 api 명세 수정하면서 업데이트하고 있는 것
아쉬운점
- typeorm 이해 못해서 순수 sql 쓴 것, typeorm 넘 복잡해욧
- follower, following list 보낼 때 각 유저들이 viewer에 의해 팔로우되고 있는지 아닌지 보내야하는데 빼먹음
- api 명세 너무 자주 바뀌어서 클라이언트단에 어려움을 주는 것… 하지만 어쩔 수 없…음…
Keep
- sql로 복잡한 쿼리 요청 해결하는 것
- Postman으로 api 작성할 때마다 테스트 해보는 것
Problem
- Typeorm 완벽히 이해 못하고 쓰고 있는 것
  
  Try Typeorm 짧은 강의라도 듣고 정리해보기

Keep
- Postman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테스트해본 것
- 백엔드와 소통하며 개발하여 데모 전 날 수면 시간 확보한 것
Problem
- 건강 관리를 못한 것
  
  Try 산책이라도 좀 나가서 하고 사람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기
- 너무 구현에만 급급해서 혼자 초조해 한 것 같다.
  
  Try 그래도 기능 별로 구분하여 개발했으니, 바로 리팩토링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