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회고록] Week 1

팀 회고 (KPT)

• Keep

  • 오프라인 회의

    온라인 환경보다 의견 공유가 원활하게 일어남. 친밀도 상승에도 도움이 되었음.

  • 편하게 질문을 하고 토론

• Problem

  • 개인 목표 간의 갈등

    각자 프로젝트 구현을 통해 최종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달라 주제 산정에 어려움이 있었음.

    Try (해결 방안) 각자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개인 목표를 적어보고 공유한 후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주제를 찾고자 브레인 스토밍 시간을 새롭게 가짐.

  • API 명세, 백로그, 기획 작성 시 동기화가 잘 되지 않음. 기획 단계에서 상세 설명이 부족해 차후 API 명세나 백로그 작성 시 새로운 요구사항이나 기능을 자꾸 추가하게 됨. 결국 전반적으로 계속 다시 점검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했음.

    Try (해결 방안) 기획 내용을 보고 각자 다른 내용을 옮기는 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같이 토론하면서 하나씩 진행하는 방법으로 한번 할 때 요구사항을 아주 상세하게 도출하기

개인 회고

🐯 신우성

좋았던 점:

• 이전에 경험했던 프로젝트에선 의견 교환이 활발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적극적이신 분들과 함께라서 기획을 막힘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

• api 명세 , 백로그, 기획이 약간 동기화? 가 안되있엇던 것같아서 아쉽습니다.
• 스프린트 계획을 완벽히 지키진 못한것

🦢 유지훈

• 좋았던 점:
  • 기획을 처음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인 경험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 팀원들과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한 주 였던 것 같다.
• 아쉬운 점:
  • 기획을 하면서 기술적인 부분(Docker, Ngnix 등등)에서 지식이 부족해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 뻘소리:
  • 개발보다 머리굴리는게 어려웠어요.
  • 역시 사람은 하던걸 해야한다.
  • PM 대단한 것..

🦁 임채윤

• 좋았던 점
  • 프로젝트 기획 단계를 꼼꼼하게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우당탕쿵탕 팀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과정에서 다른 의견이 나왔을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토론하고 조율해가는 과정을 통해 라이벌이 생기긴 했지만 덕분에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 아쉬운 점
  • 백로그 완성 못한 것…
  • 기술적으로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해 이해도가 떨어지던 것. Github Action, NGINX 등.

💦 허준영

• 손발이 아주 착착 맞는게 팀워크가 좋아 기쁘네요 😄
• 구현하면서도 싸우지 맙시다 🤬
• 혼자하면 늘어질 때가 많았는데 채윤님이 잘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 설계를 하면서 처음 듣는 용어, 흐름이 많아서 “부스트캠프를 하는 동안 학습을 별로 안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구현을 하면서 차차 알아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한편으로 하고 있습니다.
• 또 이해가 느려서 문서를 보고 있으면 팀원들이 뚝딱뚝딱 다 해버려서 한 게 크게 없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