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EUNGUN CHAE edited this page Jul 5, 2024 · 6 revisions

TIL 7/2

새로 알게 된 점

  • BufferedInputStream의 성능 개선 효과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 WAS에서 Request와 Response의 기본적인 처리 과정을 접할 수 있었다.

좋았던 점

  • 새로운 사람들과 활발하게 주어진 과제에 대해 의논할 수 있었다.
  • 의미있는 피드백을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었다.

내가 보완할 점

  • Github wiki 사용이 좀 어색해서 자꾸 버벅거렸다.

TIL 7/3

새로 알게 된 점

  • MIME에 대한 지식을 쌓고 무심하게 지나치던 Content-Type 헤더의 의미에 대해 복습할 수 있었다.

좋았던 점

  • 본격적인 기능 구현에 들어가며 테스트하기 좋은 코드,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내가 보완할 점

  • 오늘은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많았어서, 내일 과제1-3은 팀원분들과 더 적극적으로 교류해야겠다.

TIL 7/4

새로 알게 된 점

  • Spring에서 Bean을 통해 활용하는 싱글톤 전략과 실제 Java 상에서 직접 구현하는 싱글톤 패턴 전략의 차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테스트코드 작성 시 혼란을 느끼며 지나쳤던 AssertJ 라이브러리의 특징과 강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 리다이렉션의 의미 및 동작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좋았던 점

  • 팀원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내 생각과 전략을 소개하고 의미있는 피드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 추상화와 관심사 분리라는 두 가지 개념을 지속적으로 의식하며 코드 품질에 집중할 수 있었다.

내가 보완할 점

  • 기능 확장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에 대한 고민은 좋지만 의미있는 방향성 정립이 부족했다.
  • 금요일 피드백 및 타 팀과의 교류를 통해 내가 놓치거나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겠다.

TIL 7/5

새로 알게 된 점

  • 스쿼드 세션을 통해 다양한 Request를 추상화 기반으로 유연하게 처리하는 구조를 접하며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었다.
  • 다양한 path를 계층형 구조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매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좋았던 점

  • 스쿼드 세션에서 낯선 타 팀원분 앞에서 긴장감을 갖고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코드와 논리를 접하며 내 구조에 대해 성찰하고, 개선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내가 보완할 점

  • 승구님 코드처럼 앞으로 여러 개로 발산할 가능성이 있는 path를 현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
  • 다른 각도로 문제를 해결한 분들의 코드를 접할 때 약간 두려움과 거부감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의문점을 해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