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팀 오늘의 집 클론코딩
| Product Owner | Scrum Master | Developer | Developer | Develo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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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재 | 이한빈 | 김민성 | 김현정 | 김훈기 |
오늘의 집 백엔드 서비스 클론 코딩
- 회원
- 커뮤니티
- 스토어
육각형 아키텍처를 코드로 구현해보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우리 조셉 팀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바라본 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비스에 집중하기 보다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갖춰야하는 기본기에 집중
- 협업에 대한 숙련을 중점적으로 다루기로 함
이런 목적을 바탕으로 클론할 서비스를 오늘의 집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오늘의집을 선택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화 및 커머스와 커뮤니티가 결합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 업무 분담이 용이해집니다: 사용자1, 커머스2, 커뮤니티2
- 이로 인해 Github 머지 충돌을 감소시키고, 원활하게 협업을 수행하고자 하였습니다.
- 넓은 주제로 인하여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활용하기 용이해보였기 때문입니다.
사용한 기술 스택들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Java Version:11- 11 이상 버전의 기술을 사용할 일이 아직 많이 없었기 때문
Build Tool:gradle- 빌드툴은
maven보다 가독성이 좋아gradle을 선택하였습니다.
- 빌드툴은
Data Layer:Spring Data JPA+QueryDSL- 팀원들이 기술에 친숙한 정도를 감안해서 선택
DB:H2 DB- 빠른 개발에 용이해서 선택
API 문서화:Spring Rest Docs- 팀원들이 익숙한 기술임
Jira: 티켓 발행, 일정 관리- 많은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취업 후 협업에 쉽게 적응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 다른 툴보다 Agile한 협업을 쉽게 실천할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Mural: 유저스토리 작성- 유저스토리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시각화 하기 편해서 선택했습니다.
Branch Strategy:github flow- git flow가 첫 협업에선 어렵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github flow를 먼저 적용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Coding Convention:Naver Java Convention-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택하였습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특정 프레임워크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문제를 분석해보고, 해결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Jpa를 상속받는 클래스를 어댑터로 판단하여, infra 계층으로 옮겼습니다. 도메인에서는 PORT 역할을 하는 인터페이스만 작성해서 jpa에 대한 의존성을 최소화했습니다.
- Service 클래스에서 사용자 정보를 받기 위해 Spring Security에 직접 의존하는 것이 헥사고날 아키텍처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Security 에 의존하는 코드를 Controller로 옮기고, 서비스에서는 사용자 식별자만 받도록 리팩터링 했습니다.
- 리팩터링으로 인해 서비스 코드의 테스트에서 security 관련 설정을 제거하게 되어 테스트 코드가 간결해지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