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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or edited this page Jan 8, 2020 · 2 revisions

개요

  • 오브젝트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정리한다.
  • 삼색볼펜법을 기반으로 각 색상별로 문구를 기재한다.
    • 삼색볼펜법이란?
      • 삼색볼펜법(http://egloos.zum.com/agile/v/3684946)
      • 최소 빨강, 파랑, 초록 세 가지 색깔이 있는 볼펜을 하나 들고 책을 읽습니다.
      • 내가 읽는 부분에서 정말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빨간 색으로 밑줄을 긋습니다.
      • 단, 빨간색은 한 페이지에 하나 이상 치지 않습니다(줄 칠 곳 없으면 건너 뛰어도 됩니다).
      • 핵심은 아니지만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들면 파란색 밑줄을 긋습니다.
      • 중요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흥미롭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에는 초록색을 긋습니다.

01. 객체. 설계

  • 7p

    • 빨강 : 글래스의 결론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론보다 실무가 먼저라는 것이다.
    • 파랑 : 실무가 어느정도 발전하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실무의 실용성을 입증할 수 있는 이론이 서서히 그 모습을 갖춰나가기 시작하고, 해당분야가 충분히 성숙해지는 시점에 이르러서야 이론이 실무를 추월하게 된다는 것이다.
    • 초록 : "이론이 먼저일까, 실무가 먼저일까?"
  • 8p

    • 빨강 : 우리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고 가장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코드를 이용해 객체지향의 다양한 측면을 설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 파랑 : 추상적인 개념과 이론은 훌륭한 코드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 : 개발자는 구체적인 코드를 만지며 손을 더럽힐때가 가장 많은 것을 얻어가는 존재다.
    • 초록 : "반면에 이론은 어떤가? ...." :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의 경우에는 그 격차가 더 심하다...."
  • 01.티켓 판매 애플리케이션 구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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