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7_retrospective

김성우

노션에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기능 구현 사항, 구현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개발 협업 규칙을 정리해 업로드하였다. 
이제는 개발 단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개발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였다. 
협업 규칙에 맞춰 깃 컨벤션을 지켜 dev 브랜치에 생성한 코드들을 머지하려고 하였는데 익숙치 않아서 너무 어려웠다. 
빠르게 익숙해져서 협업 전략을 지키는 데 쓰는 시간보다 개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dev 브랜치에 머지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홈 화면 구성 작업을 진행하였다. 
워밍업 때와 같은 화면을 만들지만 직무 교육을 받으면서 배웠던 부분을 전부 고려하면서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신경 쓸 부분이 꽤 있었지만 코드가 많이 개선된 느낌을 받아서 조금 뿌듯하였다.

송예린

### 오늘 한 일
- 프로젝트를 위한 인텔리제이 세팅
- Jwt관련 기능 pr 날리기
- 호눅스님 수업
- 개발..개발…..


### 세부 내용
프로젝트를 위해 세팅하는 것을 팀원이 도와줬다
코드 짜는 것보다 이렇게 세팅하는게 더 어렵다 ..
아무튼 잘 해결했고 ! 개발을 할 수 있었다

어제 점심 먹은게 잘못되었는지 저녁부터 계속 아파서 컨디션이 별로였다
아침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열이 좀 나서 집중하기 힘들었다 ㅜ ..!!
한창 달려야하는 기간인데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
평소에 잘 아프지 않는 타입인데 한번 아프면 세게 아픈타입이라 …ㅎ
언능 회복해야겠다 ! 

오전에는 jwt 관련 pr을 날렸다. 
점심이후에는 백엔드 수업이 있었는데 새로운 사람들과 조가 되었다
ㅋㅋ전엔 안그랬는데 .. 지금의 나는 낯을 많이 가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튼 ec2 인스턴스 만들어서 mysql 깔고 데이터 300만건 넣는 실습을 했다.
원래 데이터 넣고 select 하기 + select 성능 조회 방법 생각해보기 가 학습의 목표였는데 300만건의 데이터를 넣는것부터 쉽지가 않았다.
이것저것 방법 찾아보고 결국 데이터를 넣는 것은 성공했다.
마감시간 하고 겹쳐서 300만건을 다 넣은 것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였다.
추가적으로 db 관련하여 인덱스를 만들고 이점에 대해서 호눅스님께서 설명해주셨다.
데이터베이스는 파면 팔수록 어렵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 
항상 느끼는건데 공부할것이 산더미인 것 같다.
백엔드 너무 어렵다 ……

### 좋은 점
하루만 더 출근하면 된다

유승민

이대산

### 회고
오늘은 CI/CD 구축을 거의 하루종일 진행했다. CI.yml와 CD.yml에서 gredlew 경로를 자꾸 못찾고 여러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했는데, 팀원인 승민이가 많이 도와줘서 오류를 해결할 수 있었다.. 파일이름을 틀려서 codedeploy가 정상 실행 안하는것도 혼자서는 몇시간을 못찾던 거를 승민이가 찾아주고 혼자서는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은데 너무 고맙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예린누나랑 성우가 아픈 것 같은데, 설에 잘 쉬고 회복해서 즐겁게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면 좋을듯!!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