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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유는 둘은 의미상 다른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다면 따로 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만약 아직 읽지않아 나중에 보고 싶다이런 느낌이라면 읽지 않은 글기능으로 봐도 될 것 같고, 읽었지만 나중에 볼 북마크라면 읽지 않은 글과는 다른 의미이기 때문에 따로 분리를 해야한다.
현재 bookmark가 가지고 있는 필드가 isRead로 읽었는지 안읽었는지에 대해서만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개로 봐도 될거 같아요. 대신 true -> false로 변경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걸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북마크 수정 모달에다가 두면 좋을거 같아요!
아울러 개인적으로 저희 홈페이지에 와서 클릭하면 false -> true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거 같은데, 사실 UX적으로 어떨지 의문이에요.
feedly 같은 경우에는 클릭하면 그 카드가 회색으로 변하면서 읽었다는걸 표시해주기도 합니다. 회색으로 변하지 않아도 읽었다는 표시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는 고민을 좀 더 해봐야 겠네요 ㅎㅎ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저는 읽지 않은 북마크로 통일하는걸 생각했어요.
북마크라는게 읽어 보니 나중에 참고할만한 자료가 될거 같아서 저장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 다음에 읽기 위해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걸 두개로 나눠서 따로 의미를 둔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헷갈릴꺼 같아요. ㅎㅎ
나중에 볼 북마크 / 읽지 않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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