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학습 성찰

[piri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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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내용- 학습내용 성찰 : 학습활동을 통해 전공 지식을 제대로, 자세히 알게 되었는가? / 응용 및 확장이 가능하였는가?- 학습활동 성찰: 팀원들과 의사소통이나 학습 진행은 잘 이루어졌는가? / 팀워크 및 리더십 등의 역량을 발휘하였는가?

[wjddn2165]

그리디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해보았다. 그리디 알고리즘은, 말그대로 탐욕적인 알고리즘이다. 현재 상황에서의 local optimal을 찾아 해결해나가다 보면 그 해답이 global optimal이 되는 알고리즘이다. local optimal을 찾기만 하면, 문제는 정말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어려운 문제들은 이를 찾기 위해 증명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번 시간에는 그리디 알고리즘을 경험할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의 두 문제를 풀어보았다. 팀원들과 같이 증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힙 자료구조를 그리디 문제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piriram]

그리디(Greedy) 알고리즘은 문제 해결 방법 중 하나로, 각 단계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그리디 알고리즘은 각 단계에서 당장 가장 좋아 보이는 것만을 선택하여 최종 해답에 도달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가 그리디 알고리즘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최적의 선택이 전체적으로도 최악의 선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팀원의 경우 어떻게 풀었는 지 확인하며 그리디에서도 구현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JooHyeonKim]

문제를 풀면서 그리디 알고리즘을 적용해보면, 각 단계에서의 최적해를 선택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어떤 상황에서 현재 최적인 선택을 하는지 고민하고, 그 선택이 전체적인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하는 과정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었다. 그리디 알고리즘을 통해 문제를 풀 때에는 그리디 선택의 타당성을 증명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했다.

[nayeone]

그리디 알고리즘이 모든 구현의 기본이 된다고 들었는데, 이번 주차를 통해 그리디를 공부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나의 자료구조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지 못한 자료구조를 이용하면서 그리디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흥미로웠다. 다른 팀원들과 문제 해결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서 서로 다른 구현 방법을 알아가는 것도 좋은 공부였다.

[ChoBeomHee]

난 보통 문제를 시작할 때 그리디를 가정하고 푼다. 그러다가 시간복잡도나 문제의미를 파악하면 방향을 바꾸는 편이기 때문에 그리디는 많이 연습해보고 싶었다. 마침 주제가 그리디여서 생각을 좀 해야하는 문제와 직관적으로 하면 되는 문제를 풀어보며 그리디 알고리즘을 더 이해할 수 있었다.

[YangHyeJun]

저번주에 비해 쉬운 알고리즘을 공부하여 생각보다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매 선택마다 최선의 방향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생각보다 코드로 쉽게 구현이 가능했고 문제도 적당한 난이도라서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알고리즘문제를 이 기회를 통해 풀 수 있게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