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Thread
는 런타임 혹은 가상머신에서 OS의 네이티브 Thread
를 emulate 한다.
kernel space 대신 user space에서 관리되며, 네이티브 Thread
가 지원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Thread
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 필연적인 오버헤드가 발생한다.
Coroutine
, Fibers
등이 Green Thread
범주에 속한다.
Java
의 Thread
라이브러리에서 유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