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 북 스터디
다음 책들을 반복해서 읽어나가요.
- 클린코드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리팩터링
- TDD
- 오브젝트
- GoF의 디자인 패턴
- DDD
- 클린아키텍처
- 소프트웨어 장인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맨먼스 미신
-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코딩 호러가 들려주는 진짜 소프트웨어 개발 이야기
- 코딩 호러의 이펙티브 프로그래밍
- 조엘 온 소프트웨어
- 매주 일요일 오후9시 디스코드에서 만나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 스터디 동안에는 마이크를 끄지 않습니다.
- 정해진 분량을 각자 읽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나 저자의 의견에 동의가 되지 않는 부분, 혹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궁금한 부분을 코멘트로 남깁니다.
- 한명의 드라이버를 정하고, 드라이버는 해당 코멘트들을 소개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 여느 스터디와 같이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표하거나 하진 않아요.
- 내가 이해 안 간 부분이 있다면 그건 높은 확률로 다른 사람도 이해를 못했을 것입니다.
- 우리 스터디는 이걸 위해서 진행합니다.
- 혼자서 읽었다면 무심코 넘어갔을 부분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단어로 토론하고 이해하는걸 목표로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스터디때 질문하지 않고 의견을 내지 않는건 나 뿐만 아니라 스터디원 전체의 목표에 어긋나는 일이란걸 인지하고
- "이런걸 물어봐도 되나?" 걱정하지 말고 마구마구 얘기하면 좋습니다.
- 그래서 우리 스터디에선 멍청한 질문은 없습니다. 모든 질문이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일 뿐